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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첫날 태풍 링링 영향권운영 관계자 "안전이 최우선"...정상운행 홈페이지 등 안내 계획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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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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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상케이블카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가 6일 정식 개통식을 갖고 7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갈 방침이지만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는 중형급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정상운행 첫날인 7일 태풍의 영향을 지켜보겠다는 방침이다.

케이블카는 바람의 세기가 초속 15M의 경우 주의 단계로 돌입하고 초속 17M의 경우 정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정식운행 첫날이지만 목포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으로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기상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주의 단계 또는 정지 단계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운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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