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서장 한창훈)에서는 치안분야 국정과제의 성과 창출과 4대 사회악 중 부정ㆍ불량식품 근절, 단속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간담회를 실시했다.

19일 11:0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해식품 수입ㆍ제조ㆍ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 등에 대한 영광군청 및 농산물 품질관리원과 함께 악의적인 불법 행위를 강력히 단속 할 것을 결의 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 모두는 부정·불량식품 단속 업무 공유와 군민들의 식탁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진 기자  hj-kim19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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