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경제·부동산
임업인 금융부담 완화 위해 산림사업 금리 인하 건의임업단체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1% 대로 인하 요구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8  14:1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형)는 18일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 1%대로 진입했음에도 산림사업은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임업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산림사업 종합자금등의 금리인하를 건의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임업단체총연합회 대표들은 “시장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2007년 대비 3.17%)하고 있는데 반해 산림사업 금리는 수 년간 변동 없이 고정되어 있고 고금리로 인해 임업정책자금을 활용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고 밝히며 임업을 살리고 산림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책 취지에 맞게 모든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를 1%대 수준으로 낮춰 줄 것”을 건의했다.

임업분야는 3㏊ 미만의 영세 산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당해년도에 소득이 발생하는 농수산업과는 달리 자금회수기간이 최소 5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이 소요, 농수산업 분야보다 장기간 저리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산림사업종합자금 중 일부사업에 대하여 2015년부터 금리를 인하하였으나, 대부분 3%대의 금리로 영세한 산림경영에 저금리 효과가 떨어져 임업인 및 임업관련단체의 금리 인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임업인의 투자 및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임업인 및 임업관련단체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부담 완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산림조합중앙회를 비롯한 산림경영인협회, 산림정책연구회, 한국양묘협회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임업관련단체이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인가 전 인수ㆍ합병’ 추진
2
김회재 의원,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3
쌍용자동차, 상장폐지 관련 개선 기간 부여받아
4
SK텔레콤, ‘갤럭시 퀀텀2’ 예약판매
5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6
신안군 임자도 튤립 만개 [영상 뉴스]
7
영암서호면, 이상율 대표 성재마을에 1억 기부
8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4월 24명 발생
9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0
김회재 의원, 레지던스 주거용 오피스텔로 변경 가능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