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해남형 재난기본소득 군민 96.5% 수령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1  16:0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서비스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해남군이 군비를 투입해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의 수령율이 96.5%에 달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총 6만 6,669명, 96.5%의 군민이 수령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역상품권을 수령하는 절차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지급율을 보인 것으로,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군 공무원들의 발빠른 대처가 돋보였다.

특히 군은 고령자가 많고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현실을 감안해 읍면사무소 접수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현장에서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기간 내 주말동안 읍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별 방문을 통해 미신청자를 확인, 4,100명이 넘는 주민들의 신청 접수를 받는 등 발로 뛰는 행정으로 더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을 전해 줄 수 있었다.

군은 재난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되도록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지역내에서 자금이 선순환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미수령자 3,284명에 대해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2차 신청 접수도 진행해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미수령자는 대부분 병원 입원 등으로 장기 출타중인 군민들로, 신청 안내문을 재 발송하는 한편 수령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말도 반납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서비스를 진행해 지급율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며 “미수령 주민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2차 신청 기간에 꼭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남군, 다자녀행복카드 혜택 확대
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내부 티저 이미지 공개
3
기아, K8 외장 디자인 공개
4
광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5
목포시 공무원 A씨 코로나19 확진 ‘방역 당국 비상’
6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7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D-day 26일부터
8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9
현대자동차,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10
함평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