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농식품 제조ㆍ가공’ 공모…21억 지원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0  14:2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생산포장라인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가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농식품 제조ㆍ가공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ㆍ가공 분야 활성화로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식품업체의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1억 원으로 올해 5개소 내외로 선정해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 및 강소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하며 농식품 제조ㆍ가공업 영업등록을 한 법인 및 사업체로 출자금 1억 원 이상, 1년이상 운영실적이 있는 업체다.

사업을 희망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소재지 시ㆍ군 농식품 유통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현장확인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개소당 5억 원, 강소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개소당 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로 2017년 지원 받은 담양군 ‘조진순 가마솥식품’은 김치와 발효식품 생산 공장을 신축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판매로 2016년 매출액 1억 원에서 2019년 3억 원까지 신장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례군 ‘도울바이오영농조합법인’도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산설비를 증설, 친환경 유기농원료를 사용한 콘프레이크, 블랙 통곡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2018년 76억 원에서 2019년 91억 원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해 전남도가 선정한 ‘전남스타기업’에 뽑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등 우수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언텍트시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소비시장을 개척하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식품업체 매출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남군, 다자녀행복카드 혜택 확대
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내부 티저 이미지 공개
3
기아, K8 외장 디자인 공개
4
광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5
목포시 공무원 A씨 코로나19 확진 ‘방역 당국 비상’
6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7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D-day 26일부터
8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9
현대자동차,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10
함평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