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강진군, 겨울 한파 마늘ㆍ양파 관리 당부
김창억 기자  |  news49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0  12:1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내 마늘 포장 현장 점검

[통합뉴스 김창억 기자] 강진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양파와 마늘 서릿발 피해 및 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겨울철 밭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 상순 평균기온이 기상청 기준 –3.1℃로 평년기온인 1.0℃보다 낮게 나타났고, 특히 최저기온은 올해 –15.3℃로 평년 –4.2℃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났다. 앞으로의 기온 또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주로 노지재배를 하는 마늘과 양파에서 여러 가지 생리장해와 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급격한 한파로 배수 상태가 나쁜 토양에서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 및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미 피해를 입어 솟구쳐 오른 마늘과 양파는 잘 눌러주고 흙으로 덮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해가 나타난 포장에서는 2월 중순부터 웃거름 주기를 통해 세력을 도모할 필요가 있지만, 너무 많은 웃거름은 자칫 또 다른 장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마늘 뿌리의 활력이 떨어지면 무름병이나 잎집썩음병과 같은 세균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 방제와 함께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양파에서는 습할 경우 무름병과 함께 노균병 발생이 만연할 우려가 있으므로 2월부터 예방적으로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춘기 소장은 “월동 중인 마늘과 양파는 관리 방법에 따라 수확량 차이가 크므로 재배 농가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적절한 포장 관리에 힘써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창억 기자  news4972@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남군, 다자녀행복카드 혜택 확대
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내부 티저 이미지 공개
3
기아, K8 외장 디자인 공개
4
광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5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6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D-day 26일부터
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8
현대자동차,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9
함평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
영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