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오토바이 사고자 구조한 황도영 광주 남구 의원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30  11:1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황도영 의원과 출동한 경찰이 사고자를 살피고 있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하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 후 10대 청소년을 구한 황도영 남구 의원의 미담이 알려지며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16시 28분께 주월동 A아파트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한 A군(14)은 전봇대를 들이 받고 쓰러져 오토바이에 깔렸고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일어나지 못했다.

때마침 코로나 19 방역 관련 의정활동차 길을 지나던 황 의원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달려가 119에 신고 후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는 등 구조활동을 시작했다.

잠시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A군을 경추고정 등 응급처치 실시 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A군은 인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의원은 구조과정에서 시동이 걸려있던 오토바이의 바퀴에 다리를 다쳤지만 급박한 상황에 A군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사고자 구조와 의정활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간 황 의원은 그제야 다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은바 입원과 수술이 필요한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황도영 남구 의회 운영위원장은 “눈앞에 일어난 큰 사고를 보고 우선적으로 몸이 움직였다며, 몸은 조금 다쳤지만 사고자가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천만다행이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배려 아닌 의무로 늘 비워둬야
2
현대자동차, ‘2021 넥쏘’ 출시
3
목포시, ‘21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4
현대자동차,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개소
5
기아,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 발표
6
전남도, 코로나 19 ‘지역감염 10명’ 잇단 추가
7
전남도, ‘자동차세’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8
광주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9
광양시,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발생
10
고흥군,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