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PC방ㆍ목욕장 등 시설 9종 ‘음식섭취 금지’ 강력 권고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2  18:3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의 잇단 발생에 따라 일부 위험시설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를 강력히 권고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적인 코로나 19 대유행 조짐에 따라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기준을 지난 1일부터 1.5단계로 상향하고, 각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 강화된 기준을 적용토록 권고한 바 있다.

전라남도의 이번 조치는 시설 이용자가 음식물 섭취 중 마스크 미착용으로 발생될 수 있는 감염의 우려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식물 섭취 금지 권고 대상은 정부에서 지정한 일반관리시설 중 PC방,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목욕장,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총 9종이다.

전라남도는 강화된 기준이 현장에서 엄중히 적용될 수 있도록 도내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대상 시설들의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1월 광양에서 PC방과 관련해 18명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다중이용 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를 통한 전염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안병옥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설내 음식섭취 금지를 강력히 권고하는 강화된 1.5단계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최대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안군 제설작업 차량 5대 셧다운
2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배려 아닌 의무로 늘 비워둬야
3
현대자동차, ‘2021 넥쏘’ 출시
4
목포시, ‘21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기아,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 발표
6
전남도, 코로나 19 ‘지역감염 10명’ 잇단 추가
7
전남도, ‘자동차세’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8
광주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9
나주시, 전남632번 확진자 발생
10
고흥군,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