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영화 라면 촬영장의 명품공연단 중 임영범이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선보이고 있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목포를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 ‘라면’ 촬영 현장에서 명품공연단 임영범은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선보였다.

단편 영화 라면 중 명품공연단 공연은 규복이 암으로 사망하기 전 주변인들에게 부탁한 어머니 역의 선숙을 위해 펼쳐진 무대다.

단편 영화 ‘라면’의 마지막 장면에서 공연단 임영범의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는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맛을 느끼게 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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