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스포츠
영암군 민속씨름단, 금강장사ㆍ백두장사 등극
박훈 기자  |  thnhun31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0:5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장성우 백두장사(좌), 최정만 금강장사(우)

[통합뉴스 박훈 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제3차 민속리그 2020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또다시 금강장사와 백두장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제3차 민속리그 2020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중 영암군민속씨름단은 11월 17일 열린 금강장사결정전에서 최정만 선수가 금강장사에, 11월 19일 열린 백두장사결정전에서 장성우 선수가 백두장사에 등극해 씨름 강군으로서 영암군의 명성을 드높였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최정만 선수와 장성우 선수는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씨름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영암의 특산품 매력한우, 달마지쌀 등 우수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였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총 26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2회 금메달 획득의 성과를 거두며 씨름판의 절대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김기태 감독은 “그동안 보내주신 영암군민들과 팬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영암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방역치침 준수를 위하여 현장에 참석하진 못한 전동평 영암군수는“이번 최정만 선수, 장성우 선수의 장사 등극을 통해 영암군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의 주역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영암군민에게 작은 안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암군은 대한씨름협회의 씨름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는 시책 추진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과 영암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훈 기자  thnhun3119@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시민안전 위협하는 보복ㆍ난폭운전 심각
2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폭발 3명 사망
3
광양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
4
박주민 의원 ‘사참위법’ 개정 국민 관심과 힘 호소
5
목포시, 전남대병원발 확진자 2명...자가격리 중 확진
6
김영록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핵심 SOC 현안’ 건의
7
무신고 식품용 기구 수입ㆍ판매 업체 적발
8
나주시, 지역 공동체 연말연시 나눔과 봉사 이어져
9
나주 동강초교,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 기탁
10
백운고가 철거 완료…교통혼잡 개선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