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화순군,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1명 고발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0:4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1월 19일 코로나 19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1명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당한 A씨는 광주 52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1월 9일부터 21일까지 자자격리 대상자 통보 받고, 화순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화순군으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한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자가격리 기간에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해 광주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화순군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구호물품 수령을 차일피일 계속 미뤘다. 이에 화순군 전담공무원은 14일 구호물품 전달과 불시 점검을 위해 A씨의 격리 장소를 방문하려 전화 통화를 했지만, A씨는 ‘개인 사정이 있다’며 ‘다음에 가족이 수령하겠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전담공무원은 화순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격리 장소를 방문, 이탈 여부를 점검했고 A씨의 무단이탈을 확인했다. A씨는 친구 차를 돌려주기 위해 광주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무증상ㆍ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시민안전 위협하는 보복ㆍ난폭운전 심각
2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폭발 3명 사망
3
광양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
4
박주민 의원 ‘사참위법’ 개정 국민 관심과 힘 호소
5
목포시, 전남대병원발 확진자 2명...자가격리 중 확진
6
김영록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핵심 SOC 현안’ 건의
7
무신고 식품용 기구 수입ㆍ판매 업체 적발
8
나주시, 지역 공동체 연말연시 나눔과 봉사 이어져
9
나주 동강초교,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 기탁
10
백운고가 철거 완료…교통혼잡 개선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