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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ㆍ인권기념파크 사업 현장 점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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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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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솔로몬로파크 건립 사업부지 방문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조성할 예정인 민주ㆍ인권기념파크와 광주솔로몬로파크 사업현장을 현장 점검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12일 민주ㆍ인권기념파크와 광주솔로몬로파크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문제점 진단 및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민주ㆍ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국비1155억 원을 투입해 북구 문흥동 옛 광주 교도소 부지를 민주ㆍ인권 역사체험 교육 및 청년 창업지원 혁신성장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까지 실시계획 인가ㆍ고시를 마치고 2023년부터 실시설계와 사적지 원형보존, 역사체험 및 혁신성장 공간 조성 등을 거쳐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솔로몬로파크 사업은 법무부에서 대전(충청권), 부산(영남권)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조성하는 로(Law)파크 건립사업의 하나로, 광주시는 모의재판, 입법 절차 등 법 상식을 체험과 놀이로 쉽게 이해시키고 건전한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솔로몬로파크는 2018년 신축 설계공모를 거쳐 지난해 9월 실시설계, 10월 실시계획인가와 공용 건축물 건축협의 등 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5ㆍ18사적지인 옛 광주교도소의 상징성과 역사성이 조화를 이루고, 인권도시 광주의 대표 교류ㆍ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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