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광주 거주자’ 장성 소재 요양병원 ‘입원 전 검사’ 양성병원 전수검사 실시…전남지역 179명으로 늘어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2  16:3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179번 확진자는 광주광역시 거주자로 평소 기력이 없고 옆구리 통증 등이 있어 장성군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코자 입원 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민간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20일 요양병원 입원 즉시 1인실에 격리됐으며, 의료진들도 보호복을 착용해 환자를 치료중이다.

전라남도 즉각대응팀과 장성군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관련 정보를 광주광역시에 통보했으며, 요양병원 내 접촉자 파악 및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특히 종사자 85명과 입원환자 16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필요 시 코호트격리키로 했다.

이번 감염으로 전남지역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수는 179명으로 지역감염은 137명, 해외유입은 42명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398개 시설 종사자 1만 4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간을 정해 코로나 19 감염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4개 시ㆍ군 2천 505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기관 방문 면회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2021년에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면회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목포시 코로나 19 전남대병원 발 16일부터 10명 확진
2
목포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발생
3
목포 코로나 19 전남대병원 발 최근 10명 확진 [영상]
4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폭발 3명 사망
5
삼성전자, ‘갤럭시Zㆍ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 출시
6
현대차, 2020 광저우모터쇼 참가 2세대 ‘밍투’ 공개
7
서해해경청, 강풍주의보 속에 뇌출혈 환자 응급구조
8
전남도, 코로나 19 ‘지역감염’ 19일 하루 14명 확진
9
변종혁 해금연주 단편 영화 ‘라면’서 명품공연 ‘심금’
10
목포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