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서삼석 의원, 700억 퍼 붓고도 목재자급률 제자리최근 5년간 목재류 무역수지 적자 26조50억 원
서삼석 의원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18:2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서삼석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최근 10년간 목재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10%대에 머물러 제자리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목재자급률 현황’에 따르면, 2010년~2019년까지 ‘목재생산 및 품질관리’사업 등 예산 700억 원 가까이 투입했지만 목재 자급률 제고에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목재 자급률 목표치를 설정해 왔다. 하지만 달성률은 2016년을 제외하고 모두 목표치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목재자급률 목표치는 각각 17.5%, 18.2%, 19.0% 였지만 실제 자급률은 16.4%, 15.2%, 16.6% 였다.

국내 자급이 저조하다보니 무역수지에서도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2019년까지 총 26조49억1,250만 원(226억8,200만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동기간 목재류 총 수입량은 125,753,000㎥로 연평균 25,150,600㎥ 수입했다.

2010년~2019년간 목재류 수입량은 총 1억1,154톤 이며, 수입액은 약 46조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수입량은 2010년 대비 88.9% 증가했고 수입액은 107.7% 증가한 셈이다.

서삼석 의원은 “산림청은 2035년까지 목재 자급률을 30%까지 올리는 게 목표인데, 이대론 안 된다”면서, “목재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강은미 의원, 광주시립극단 배우들 ‘노동자 맞다’
2
감사원 비공개 연구용역 3년간 8.6억 원
3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출시
4
서삼석 의원, 700억 퍼 붓고도 목재자급률 제자리
5
기아자동차, ‘2021 K5’ 출시
6
현대자동차, ‘2021 베뉴’ 출시
7
김영록 지사, ‘요양병원ㆍ요양원’ 특별대책 긴급지시
8
김승남 의원, "중국 버섯종균 중국산으로 표기해야"
9
서삼석 의원, "농협손보 돈 떼먹고 안주는 농식품부"
10
서남해안 섬 벨트, 세계를 향한 힘찬 항해 시작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