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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보이스피싱 피해자 발견 피해 예방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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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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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보성경찰서(서장 박임규)는 보이스피싱 범인에게 속아 현금 2,500만 원을 인출하여 보성읍 소재 모텔에 투숙중인 A 씨(여, 72세)를 CCTV 분석으로 동선추적 발견 피해를 예방하였다.

A 씨는 지난 16일 경찰서 과장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범죄자들이 계좌에서 돈을 인출 할 예정이니 은행에서 돈을 찾아 가까운 모텔로 가 있으면 범인들을 체포한 후 돈을 돌려주겠다”라는 전화통화에 속아 소구입 자금 항목으로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여 근처 모텔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었다.

보성경찰은 은행으로부터 현금다액인출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대상자가 계속하여 다른 사람과 통화중인점 등을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로 판단, 신속히 관제센터 CCTV 등으로 A씨의 동선을 분석하여 모텔에 투숙중인 A 씨를 발견하여 이를 제지한 것이다.

같은 날 보성경찰은 겸백면 소재에서 검찰청 직원으로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통장이 도용되었다는 말에 속아 은행에 현금을 찾으러 가는 B씨(여, 77세)를 외근 근무 중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이를 제지 또 한 건의 피해를 예방한 바가 있다

박임규 경찰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 경찰 자체적인 노력과 금융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보이스피싱을 뿌리 뽑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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