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장성군,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정재철 기자  |  no-6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8  18:0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장성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경관폭포. '발상의 전환'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장성군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통합뉴스 정재철 기자] 장성군이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및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추진한다.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적극행정의 주요판단 기준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행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행위 ▲적극적인 행위 및 행위 그 자체 등이다.

군은 부서와 읍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오는 8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상반기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어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직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성과급 상향,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 제공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적극행정은 창의‧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의 권익과 삶의 질을 높인다”면서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소극행정 근절 및 적극행정 장려를 위해 지난해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장성군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는 장성공원 경관폭포를 들 수 있다. 급격한 경사면을 지닌 붕괴위험지를 주상절리 폭포로 변모시켜, 군민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20일,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발상의 전환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정재철 기자  no-69@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민홍철 의원, '소음ㆍ진동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
전남에서도 미디어 월 활용한 대규모 외벽 광고 가능해진다
3
포스코이앤씨,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서류접수 6월 19일까지
4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막...1900여 명 참가
5
강기정 시장, '자치구(서구) 소통의 날' 참석...주민 160명과 현장 대화
6
부안해경, 응급환자 이송·표류 선박 안전관리
7
목포대 R-WeSET, 전남새일센터와 취ㆍ창업 일자리 업무협약
8
나주시, 6월 2일 '제3회 나주 문화재 야행 축제' 개막
9
목포해경, 진도항 해상 차량 추락 익수자 구조
10
목포성심요양병원-무안사회복지협, 봉사활동 전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