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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7월 3일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정재철 기자  |  no-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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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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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뉴스 정재철 기자] 장성군이 일반단지 전면적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광역방제기와 드론 등을 사용해 단지별로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인‘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장성군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일반벼 재배 전 면적에 대해 이를 도입해왔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적기 방제가 용이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 벼 재배 농업인으로, 작년 쌀 변동직불금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ha당 15만원 (양제비, 공동방제비등)까지 지원한다.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농가는 7월 3일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향후 공급량을 확정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중점 방제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이행을 위해 군은 방제단, 도우미 등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성군은 쌀 재배 과정에서 경화장, 상토 및 매트, 맞춤형 비료, 육묘상자 처리제, 액상규산, 건조기, 지게차 등 벼농사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장성은 2018년에 이어 작년에도 전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단보단 쌀 생산량 1위(491kg, 국가통계포털)를 기록했다.

정재철 기자  no-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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