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3:5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 농가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강원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소독 효과가 저하되고 빗물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등 차단 방역에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발생지역 돼지, 분뇨 등 위험요인의 반입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도내 시군에 거점소독시설(22개소)을 운영하는 등 양돈 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농협 공동방제단과 방역 기관 방역 차량 300여 대를 총동원해 양돈장,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소독과 함께 쥐, 파리, 모기 등 해충 구제작업을 펼친다.

특히, 집중 호우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과 함께 도, 시군 등 방역 대책 상황실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비가 그친 후 농장 일제소독, 생석회 벨트 구축, 멧돼지 외부 울타리 등 재정비를 위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방역은 99% 이행하더라도 남은 1%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결국 구멍이 뚫리게 된다”며 “양돈 농가들은 축사 출입 시 손 씻기와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노랗게 물들어 가는 장성
2
전남도, ‘농촌협약’ 시범 대상 보성군 선정
3
순천시, 농촌마을 해결사 ‘제1호 맥가이버’ 입주식
4
전남도, ‘시민ㆍ사회단체’ 의과대학 유치 나서
5
국내산 돈육통조림, 싱가포르 첫 수출길
6
구 목포세관, 국가 등록문화재 됐다
7
에어프라이어, 감자튀김은 190℃ 30분 이내 조리
8
장맛비에 더 화려해진 수국
9
폭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10
진도군, ‘진실의 입’ 관광명소로 인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