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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풍양면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현미 기자  |  ghmghm0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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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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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고현미 기자] 지난 23일 오후 6시 19분경 고흥군 풍양면 풍남리에 있는 류 씨(65)의 비닐하우스 불이 났다.

이불은 소방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소방공무원 등 인력 38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99㎡ 중 33㎡가 불에 탔고 안에 있던 관리기, 분무기, 마늘 100 여망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소유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현미 기자  ghmghm0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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