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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물차 종사자 등 ‘생활 안정 자금 지원’1인당 50만 원, 6월 중 선불카드로 지급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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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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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 원의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에 따라 운송 수요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택배 운수종사자 제외)들에게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생활 안정 자금에 예비비 약 1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5월 27일 기준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영업장의 소재지나 차량 등록지, 운전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모두 여수시 있는 운수 종사자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 해당 요일에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교통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회사나 법인소속 운수 종사자는 소속된 회사나 법인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다음 달 29일부터 대상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누구보다 경영 및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전세 버스와 화물 자동차 운수 종사자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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