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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삼조’ 해남 방문 관광객 '패키지 할인'관광지ㆍ음식ㆍ숙박, 10~50% 혜택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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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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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이벤트 스티커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해남군이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최대 50%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달 5일부터 시작하는 이벤트는 땅끝 전망대와 우수영, 우항리, 고산 유적지, 두륜 미로파크 등 군 직영 관광지 5곳과 음식점 83곳, 숙박업소 22곳, 민간운영 관광지 3곳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동참업소인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남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군 직영 관광지 5곳을 방문할 때는 50%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민간운영 관광지인 4 est 수목원과 땅끝 모노레일, 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은 관광객과 군민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방문객에게 10% 저렴하게 입장권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연호 보리 축제(5월 30일)와 해남 미남축제 등 주요 축제 기간 동안 군 직영 관광지 5곳은 무료로 개방된다.

군은 코로나 19로 단체 관광이 크게 줄어든 추세 속에서 지친 국민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 개별 관광객들의 해남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할인 이벤트 동참업소에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참여 업소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관광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생활 방역을 병행하면서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국내 여행수요에 대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대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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