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아파트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안전 필수품!
무안소방서 무안119안전센터 소방위 조재동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1  11:1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무안소방서  소방위 조재동

최근 우리나라는 이천 물류창고 등 화재사고 및 안전 불감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층건물에서 화재 발생시 대처요령을 여러 번 본 것 같기도 하고, 숙지도 했다고 생각되지만 막상, 화재가 발생하면 공포심 때문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을 설명하자면, 1단계로 주위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는 등 화재 사실을 전파해야하고, 2단계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서 ‘119’로 신고한다. 3단계 초기화재로 판단되면 소화기나 소화전을 사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화재를 늦게 발견하거나 초기 진화 ‘골든타임’을 놓쳤을 때는 수건이나 손수건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막고 오리걸음 걷듯이 낮은 자세로지상층으로 대피해야 한다. 지상층으로 피난하기 곤란한 경우엔 옥상으로 대피해야 한다.

2016년 2월 29일부터 신축 아파트 옥상 출입문에 전자식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대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 옥상출입문 전자식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 닫혀진 상태의 옥상출입문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감지기와 연동돼 개방되는 방화문이다. 옥상 공간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해 입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과거 옥상은 방범 및 청소년 우범우려, 자살예방 등으로 인해 출입문을 닫아 뒀는데,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경우 기존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화재시 입주민의 안전까지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의무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상태라면 화재 발생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기존 공동주택도 자동개폐장치를 설치 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의식’ 전환이 요구된다.

 

무안소방서 무안119안전센터 소방위 조재동  webmaster@tonghabnews.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소방서 무안119안전센터 소방위 조재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2
국내산 에너지 음료 ‘파이어진’ 인기 급상승
3
나광국 도의원, 무안 남악ㆍ오룡지구 고교 신설 촉구
4
완도 외딴섬 위한 ‘아름다운 동행’
5
농협 전남ㆍ광주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6
보해양조-전남서부보훈지청, 6ㆍ25 70주년 홍보
7
영암군, ‘청소년의 달’ 축하릴레이 영상 제작
8
영암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실시
9
신안 송도수산물센터 상인회, 장학기금 전달
10
식약처 독성시험법, OECD 개발과제로 채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