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방문 자제 당부
정재철 기자  |  no-6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2:0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장성군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성호 수변길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통합뉴스 정재철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성호 수변길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변길이 조성되어 있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유역면적이 1만 2000ha(헥타르)에 이르러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장성군은 인적이 뜸했던 이곳에 2016년부터 수변길과 데크길 조성을 시작했다. 이듬해 ‘옐로우출렁다리’가 설치된 이후에는 주말 평균 4000~5000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올해 ‘명품 장성호 수변길’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나무숲길을 설치했으며, 황금빛출렁다리와 호수 오른편 수변ㆍ데크길의 개통도 앞두고 있다. 또 대나무숲길 주변에는 황금숲을 조림하고 있으며 편의시설인 출렁정과 넘실정,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의 개장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봄철을 맞이하며 장성호 수변길 방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말마다 수변길 입구에 초소를 설치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와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역 내 감염 예방과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우선”이라며 수변길 외에도 장성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해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했다.

정재철 기자  no-69@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 독거도 선착장 화물차 해상추락
2
무안군 가축분뇨 무단살포 심각
3
전남도 시행 대형 구조물 무너져 아찔한 상황 연출
4
서동용 의원, 강사법 시행 후 4년제 사립대 강사 늘어
5
전남경찰 범죄 예방 공익 캠페인
6
천정배, 광주 전세사기피해 사회초년생들...미래 '암울'
7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정사목회, 해남교도소에 141만 원 상당 물품 기부
8
윤영덕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영상
9
장흥상록회 사무국장 박춘석 저소득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10
추석 앞둔 전남경찰 스미싱 범죄 예방 홍보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