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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광주시장ㆍ한전 사장 호남발전 환담3개 기관 간부들과 함께 모여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명승훈 기자  |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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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6  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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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5일 저녁 나주시내 한 식당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자리는 지난해 공공기관장협의회 출범 당시 이낙연 지사가 이전 기관장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막걸리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발언이 시초가 돼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전라남도와 광주시 및 한전 간부들도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집안이 잘 될려면 좋은 며느리가 들어오는 것처럼 광주ㆍ전남에 한전이 와서 광주ㆍ전남이 잘 될 것”이라며 “단군 이래 이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호기로 알고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환익 사장은 “한전은 빛과 열을 만드는 곳으로 그 중 제일 큰 것이 빛광자다”며 “그래서 광주로 오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호남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한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족끼리 속상한 일 없도록 한 식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를 에너지의 중심도시로 바꿔야 되겠다 해서 시정 목표도 그렇게 바꿨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입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승훈 기자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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