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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코로나19’ 양성 7ㆍ8ㆍ9번 접촉자 모두 ‘음성’태국서 귀국한 9번 확진자 밀접 접촉자 15명 중 14명 음성 판정
9번 접촉자 다중이용시설 등 60여 명 진단검사 진행 중...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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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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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진단키트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목포 붕어빵’ 노점상 부부의 접촉자들의 진단검사 결과 현재(29일 18:00)까지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민교회 신도를 비롯한 120명 모두 음성 결과다.

전남 7ㆍ8번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붕어빵 노점상을 운영하던 부부의 접촉자는 30일까지 자녀 2명과 붕어빵 구매자 67명, 만민교회 15명 등 총 12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모든 접촉자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목포시의 경우 태국에서 귀국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9번 확진자와 관련한 가족과 친구 등 30일 오전 12시까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15명 중 1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오늘(30일) 19시 이후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목포시는 코로나19 빠른 검사를 위해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9번 확진자와 관련해 직접 대면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은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커피전문점과 PC방 등 동선에 따른 접촉자와 60며 명의 진단검사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여서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한 긴장감은 아직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목포시는 확진자 동선에 따른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상가 등 180여 곳의 집중 방역을 추진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전라남도 또한 지난 27일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대상자를 상대로 입국일로부터 2주간 자가 격리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화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해 코로나19를 해외로부터 차단해 지역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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