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지원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6:0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지원

식약처는 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 내에 「제품화팀」을 구성(2.3.)하고,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을 준비 중인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제품화를 지원하고 관련 임상시험에 대해 「우선ㆍ신속 심사」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은 현재 11건이 신청되었으며, 대한감염학회ㆍ대한항균요법학회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 중 5건을 승인하였다.(3.26. 기준)

또한,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6건을 승인하였으며 10건은 검토 중에 있다.(3.26. 기준)

아울러, 승인된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 고려사항’을 마련하여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등에 안내하였다.

▶정부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사업 협력 

식약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임상시험계획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하여 시행착오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 공급 관리 

국내 허가가 없는 의약품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요청하는 경우 「특례수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제인 ‘칼레트라액’을 3차례 특례수입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는 ‘칼레트라정’과 ‘히드록시클로로퀸정’ 등의 국내 공급 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필요한 경우 수입 또는 생산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현재 ‘칼레트라정’은 약 1만 5천 명분, ‘히드록시클로로퀸정’은 약 20만 명분을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다.(3.26. 기준)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 의료현장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원이 당선인, “KBS목포 방송국 지키겠다” 다짐
2
국내산 에너지 음료 ‘파이어진’ 인기 급상승
3
나광국 도의원, 무안 남악ㆍ오룡지구 고교 신설 촉구
4
농협 전남ㆍ광주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5
완도 외딴섬 위한 ‘아름다운 동행’
6
보해양조-전남서부보훈지청, 6ㆍ25 70주년 홍보
7
영암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실시
8
영암군, ‘청소년의 달’ 축하릴레이 영상 제작
9
식약처 독성시험법, OECD 개발과제로 채택
10
신안 송도수산물센터 상인회, 장학기금 전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