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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30대 사망 A씨 코로나19 조사 '음성'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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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1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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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목포한국병원은 30대 남성의 원인모를 사망에 따른 검체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응급실을 잠시 폐쇄했었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목포 30대 남성 A씨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망에 따른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신천지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에 따른 일부 시설을 폐쇄했지만 코로나19 음성 결과에 따라 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오늘 24일 오전 8시경 목포 한국병원을 방문했지만 9시경 병원에서 사망했다.

또, A씨는 대구 신천지를 방문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혔다고 해당 보건관계자는 설명했다. A씨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보건당국은 무안군 남악의 위치한 직장 폐쇄와 방문했던 마트 등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긴 전까지 폐쇄했다.

   
▲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목포한국병원

기저질환이 확인되지 않은 젊은 남성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한국병원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오후 1시 30분께까지 응급실을 폐쇄하는 등 대응조치에 들어갔지만 검사 음성에 따른 폐쇄를 해제했다.

목포시 보건소는 신천지와 관련된 시설 등에 대해 확인된 건물 소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지만 해당 종교단체의 교회를 제외한 지역 부속기관도 11곳이 확인되면서 주민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실정이다.

또, 인접 무안군 보건소 역시 A씨의 근무지가 행정구역내에 있었던 만큼 혹시 모를 소독 등을 철저히 완료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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