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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제조 판매 A사 매점매석 혐의 적발식약처, 적발된 제품 중 유통 가능한 221만개 대구와 경북지역에 우선 공급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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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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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치 시행 안내 포스터(식약처 제공)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부산의 한 보건용 마스크 생산 판매 업체가 제품 52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다 매점매석 금지 조치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위한한 부산의 한 생산 판매업체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올해 2우러 13일부터 18일까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한 보건용 마스크 25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다 긴급수급 조정 조치에 따른 매점매석 업체로 적발된 것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보건용 마스크 중 일부 유통이 가능한 221만개를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와 경북지역에 우선 공급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고, 생산유통 단계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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