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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안마시술소 건물주 입건여수경찰 불법 성매매 업소 업주 행위자 건물주까지 뿌리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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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0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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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는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손님과 여종업원이 성관계를 하도록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여수 K안마시술소 업주 A모씨(38세, 여)를 구속하고, 종업원 2명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건물을 임대해 준 건물주 B모씨(62세, 남)에 대해 경찰은 불구속 입건했다.

업주 A씨는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여수시 학동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여종업원을 고용하여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여 1회 17만원을 받아 그중 절반을 알선료 명목으로 받는 방법으로 40일 동안 총 3,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또 건물주 B씨는 A씨가 성매매를 알선하는 불법 안마시술소로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월 300만원씩 받고 건물을 임대해 경찰에 입건됐다.

그간 이 안마시술소는 불법 성매매 영업을 계속하여 왔으나 경찰의 강력단속 및 집요한 수사 끝에 성매매 전모를 밝혀냈다.

여수경찰은 앞으로도 불법 성매매 업소 업주 및 행위자는 물론 이를 알고 건물을 임대한 건물주까지 강력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편집국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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