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광주시, 기초수급자 자녀 교복비 지원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7:3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자녀에게 1인당 22만1000원의 교복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2379명을 대상으로 총 5억5천만원의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복 구입 지원액은 광주시교육청 ‘중ㆍ고등학교 교복 학교 주관 구매 상한가 권고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21만5000원에서 올해는 22만1000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2020.2.19.)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다.

특히, 올해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중ㆍ고등학교 신입생에게도 현금을 지원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학생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현금 지원을 통해 의복 구입비 부담을 줄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7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시행하고 있다.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중ㆍ고교 신입생 2358명에게 총 5억6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교복비는 오는 19일부터 연중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광주시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가 실현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남 ‘코로나19’ 양성 7ㆍ8ㆍ9번 접촉자 모두 ‘음성’
2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지원
3
여수시, 어르신문화체육센터 ‘새단장’
4
바디와이즈 아시아, 여수시에 여성위생용품 후원
5
무허가 손소독제 제조ㆍ판매업자 적발
6
전남농협, 친환경농산물 판매 분주
7
광양시,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조정 변경 시행
8
수만리포럼ㆍ수만리커피, 화순군에 방역품 후원
9
목포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10
영암군, 코로나 19 방지위한 다각적 총력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