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환경
황토 추출 작물병 방제 유용미생물 사업화생물방제연구원, 개발 기술 양지엔텍 등 지역 기업 이전
명승훈 기자  |  thn1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2  15:5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방제연구원이 영농조합법인 양지엔텍(대표 권명희), 마이크로자임(대표 심영근)과 ‘작물병 방제 유용미생물 제품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작물병 방제 유용미생물이다.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작물의 시들음병,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역병, 균핵병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물방제연구원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전남지역의 황토로부터 분리한 유용미생물을 전남지역 기업에 이전하고, 그 결과로 다시 전남 친환경농업에 기여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오병준 생물방제연구원장은 “고기능성 유용 미생물을 이용해 개발한 농축산용 미생물제제는 작물 활성 촉진, 작물병 방제, 축사 악취 저감, 항생제 대체효과, 사료 효율 증대 등 효능이 탁월해 농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축산업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물방제연구원은 기능성 유용미생물을 발굴, 제품화하고 이를 이용한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하는 전라남도 산하 연구기관이다.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명승훈 기자  thn1000@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민홍철 의원, '소음ㆍ진동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
전남에서도 미디어 월 활용한 대규모 외벽 광고 가능해진다
3
포스코이앤씨,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서류접수 6월 19일까지
4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막...1900여 명 참가
5
강기정 시장, '자치구(서구) 소통의 날' 참석...주민 160명과 현장 대화
6
부안해경, 응급환자 이송·표류 선박 안전관리
7
목포대 R-WeSET, 전남새일센터와 취ㆍ창업 일자리 업무협약
8
나주시, 6월 2일 '제3회 나주 문화재 야행 축제' 개막
9
목포해경, 진도항 해상 차량 추락 익수자 구조
10
목포성심요양병원-무안사회복지협, 봉사활동 전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