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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특별위, 신종코로나 허위 조작 정보 대책 '긴급간담회'박광온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위험한 것이 허위조작정보” 강조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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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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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광온)는 31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 허위조작정보 대책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역 대응과 함께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찾은 특위 박광온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위험한 것이 허위조작정보”라며 “방역 대응과 함께 허위조작정보 차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원사인 구글(유튜브) 등의 허위조작정보 차단이 관건인 만큼 구글이 허위조작정보 차단에 능동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강력한 노력을 주문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네이버(회장사), 카카오(수석부회장사), SK커뮤니케이션즈, 페이스북코리아, 구글코리아, 넷플릭스코리아 등 18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사무총장은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등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의 조치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로 있는 구글, 페이스북 등 해외 사업자도 이번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민주당에서 밝힌 지적들을 정확히 전달하고 협회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위는 조만간 방통위, 방심위와 당정협의를 개최하는 등 허위조작정보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특별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광온 최고위원(특위 위원장), 전현희 의원(특위 간사), 김병관 의원(특위 위원), 권칠승 의원(특위 의원), 안정상 당 수석전문위원이이 참석했으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는 박성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유관기관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신익준 사무처장이 참석 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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