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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폭로, 이럴수가
장신국 기자  |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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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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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상캡쳐

[통합뉴스=장신국 기자] 대중들이 고은아 폭로에 대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배우 고은아가 과거 소속사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폭로하고 나섰기 때문.

15일 고은아의 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TV’에는 ‘분노주의 이건 진짜 너무했잖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지난 9일 고은아가 모 여배우의 만행을 폭로한 영상의 ‘번외편’이다.

고은아는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 모 선배랑 회사 내에서 소문이 돌았다"며 "그 당시 촬영이 끝나고 스타일리스트와 영화를 보러 갔다. 그런데 회사에 남자랑 갔다고 잘못 제보됐다. 영화관 모든 입구에 매니저가 배치됐고, 잡히자마자 제 가방을 뒤지고 핸드폰을 뺏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아는 “영화관에서 회사 사람들한테 잡혔다. 영화 티켓을 뺏어서 영화관에 전화해 몇 장을 끊었는지 물었고, 휴대전화를 뒤져 누구랑 통화했는지 봤다”고 폭로했다.

고은아는 당시 감시뿐 아니라 폭행까지 당했다고 폭로를 이어가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고은아는 “갑자기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때렸다. 번쩍하고서 두개골이 부서지는 고통이 느껴졌다. 눈 뜬 상태에서 반 기절을 했다”면서 “난 잘못한 일이 없어서 울지도 않고 어금니를 깨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엎드려뻗쳐를 시키더라. 허벅지 아래를 때렸다”며 “엄마한테 전화했고, (이 때문에) 엄마가 사무실에서 무릎을 꿇었다. 시골에 있는 아빠한테 전화해 수억 원의 위약금 이야기도 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고은아는 “이후 내 휴대전화를 꺼두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놔 누가 연락 오는지 감시했다. 오피스텔 경비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감시를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CCTV를 봤다”고 했다. 이어 “촬영장까지 와서 기죽이려는 행동도 했었고, 일을 열심히 했어도 출연료를 안 줬었다”고 덧붙였다.

고은아는 끝으로 지금까지 해당 대표의 소식은 듣지 못했으며 "요즘은 안 그런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런 대우를 받지 않는다. 이랬던 적이 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신국 기자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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