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농가부담 50%에서 20%로 줄어…보험 가입 확대로 농업인 손해 보장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7:5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로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를 지원키로 하고, 총 10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 농가 보험료 부담액을 50%에서 20%로 줄여준다고 16일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안전사고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신체적 손해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트랙터, 광역방제기, 콤바인 등 대형 기종은 보험료가 최대 150만 원으로 이 중 50%인 75만 원을 농민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경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소형기종 보험료는 10만 원 내외지만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실적이 낮아 농업인이 경제적․신체적 손해 등 위험에 노출돼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도내 농기계 6천670대에 대한 농업인 보험료 부담액을 20% 수준으로 줄여주기 위해 도비 포함 지방비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대상 기종은 12종이다. 보장 항목은 교통사고, 도난 등 농기계 손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위험담보특약 등이다. 12개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베일러,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콤바인, 승용관리기, 농업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승용이앙기, SS분무기, 항공방제기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되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 대비 사망률이 약 4배에 이르는 등 사고 발생 시 농업인의 손해가 크다”며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기종을 위주로 영농철 이전에 가입을 서둘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식약처, 유통 크릴오일 제품 49개 부적합
2
무안군, 사복 입고 불법주차 교통행정 [기획보도3]
3
김산 무안군수 노인단체 보조금 퍼주기 [기획보도6]
4
무안군 CCTV 관제센터 사생활 보호 뒷전[기획보도4]
5
김산 무안군수, 목포대 의대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
6
순천시, ‘랜선탈출 남도바닷길 여행’ 추진
7
바다의 교통경찰 ‘선박교통관제’
8
영암군,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 개최
9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12월까지 임대료 100%감면 연장
10
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견문보고제 집중 운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