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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업그레이드 서둘러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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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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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PC운영체제인 윈도우7(MS Windows7)의 기술지원이 종료 하루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신종 바이러스 등 보안의 위협에 노출된 기존의 Windows7버전의 업그레이드를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정용과 업무용 등 PC의 MS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상위 버전의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시점이다.

기존 버전의 윈도우7의 경우 보안 위협과 바이러스 등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운영체제가 취약해 랜섬웨어 등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렌섬웨어와 같은 바이러스는 취약한 PC를 공격해 주요파일을 복구하는 조건으로 대가를 요구하는 악성 바이러스다.

정부도 이 같은 윈도우7의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대응으로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는 방침을 지난 10일 밝히고, 윈도우7 보안지원 종료로 인한 정부와 지자체의 사이버 위협 현황 파악과 대응 지휘, 위협 상황 신속 전파와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임무에 돌입했다.

최근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공공기관 윈도우7 약 309만대 중 99%(약 306만대)에 대해 윈도우10 교체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 정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전산망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종속되는 현상을 벗어나기 위해 행정기관이 사용하는 PC에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OS(운영체제, Operating System)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윈도우7의 기술지원 종료가 오래전부터 예고된 만큼 악성 바이러스 노출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에 따른 상위버전의 윈도우10 등의 업그레이드로 PC의 안전을 위해 상위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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