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서삼석 의원 “물부족 도서지역 지원법안 국회통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0  18:1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서삼석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이 지난해 8월 대표발의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농어촌용수부족 등 가뭄피해가 큰 도서지역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서지역 용수공급의 실효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 이후 농업가뭄의 빈도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2010년 이후에는 '매우 심함'으로 구분된 가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구체적인 가뭄 발생일 수는 2015년 연간 18.4일까지 증가한 실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은 좁은 유역면적과 염지하수 등으로 인해 원활한 상수원 취수 및 공급에 한계가 있어 가뭄에 매우 취약한 문제점이 있어왔다.

개정안은 도서지역 등 가뭄 피해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 농식품부장관이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안 제15조의2 제1항).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 농어촌용수의 공급이 현저하게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공급향상을 위한 필요한 조치와 함께 예산의 범위에서 특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안 제15조의2 제2항).

서삼석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도서지역 등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의 농어촌용수공급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하수와 저수지 확보 등 도서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중 가축질병 역학조사관 양성과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해 교육ㆍ훈련을 실시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난해 6월 대표발의한 법안 중 의료법과의 균형을 맞추어 동물병원의 경우에도 동물진료업 정지 처분을 갈음하는 과징금부과 근거규정을 마련한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같은 날 함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목포 30대 사망 A씨 코로나19 조사 '음성'
2
국회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공방'
3
서삼석 의원, “마늘재고물량 거부하는 농식품부 비판”
4
한화솔루션 봉사단, 여천동 전기수리 봉사
5
천정배 "코로나19 확산 따른 추경 즉각 추진해야"
6
보건용 마스크 제조 판매 A사 매점매석 혐의 적발
7
무안 망운중 컬링팀, 동계체전 메달 획득
8
무안군ㆍ목포무안신안축협과 코로나19 차단 방역
9
더불어민주당 현역 서삼석 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10
집회 시위현장에서 대화경찰관 제도를 활용합시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