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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의원, 한국언론기자협회 모범국회의원 대상더불어민주당 선정 2019 국정감사 우수 의원...'국감 활약 인정'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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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7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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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성 국회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최재성의 실력은 여의도(국회)와 송파(지역)를 가리지 않았다.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한국언론기자협회 등이 주최하는 ‘제7회 2019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대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잠실새내역 리모델링과 올림픽 훼미리타운 사잇길 도로다이어트 사업 착수, 탄천유수지 다목적체육관 관련 예산 확보 등 국정ㆍ의정ㆍ지역 활동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선 2년차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어느 때보다 굵직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경제침략에 맞서 민주당의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최 의원이 진두지휘한 특위는 국내ㆍ외 여론전을 주도하는 한편, 강도 높은 대비책을 주문하며 정무ㆍ정책적으로 밀도 높은 활동을 전개했다. 실제 특위 활동이 한일 간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강한 레버리지로 작동했다는 평가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핵심을 짚는 정책 질의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지난 10월 국감 당시 적정 병력 규모 재검토부터 일본 전투기의 독도 영공 침범 가능성 지적까지 국방 정책 전 분야를 망라하는 수준 높은 질의를 선보였다.

특히 방위사업청의 무분별한 소송을 지적한 부분이 큰 주목을 받았다. 방사청이 민간로펌에 위임한 21건의 소송이 모두 패소했다는 것으로 결과를 알면서도 소송을 맡기는 방사청의 기계적 관행을 꼬집은 내용이었다.

이런 성과를 두고 모 일간지는 최 의원이 '정책국감' 최전방에 배치됐다며 국방위 국감이 정책감사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평을 내렸다.

지역도 꼼꼼히 챙겼다.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고 숙원으로만 남아있던 잠실새내역 리모델링과 올림픽 훼미리타운 사잇길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본격 착수시키며 특유의 추진력을 증명해냈다. 또한 당선 후 124억원 규모의 교육 예산과 함께 각종 체육·문화 인프라 예산도 크게 확보했다.

정치개혁패키지 8개 법안, 부동산 개혁 4법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국회 본회의 전체 출석 기록 등 기본적인 의정활동에서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의원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생각된다”며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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