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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부의장, '2019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선정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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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1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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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승용 국회부의장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이 19일,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 부터 ‘2019년 국정감사 모범의원’으로 선정됐다.

‘2019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시상식은 12월 27일 오후 4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은 4선의 국회부의장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2004년 17대 국회 등원 이후 총 11차례나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 부의장은 호남·전라선 KTX오송역 우회로 이용객들이 요금을 추가 부담하는 문제, KTX 전라선 수서발 미운행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주 부의장은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과다징수 문제를 끊임없이 주장해 결국 통행료를 인하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주 부의장은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주택값 상승을 부추긴 문제, 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서 전라선만 소외된 문제 등 국민들의 권익과 행정부의 잘못 된 행정을 명확한 근거와 확실한 논리로 지적하고, 현실에 맞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언론부터 동료, 후배 의원들에게까지 찬사를 받았다.

최근 주 부의장은 선플재단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말 선플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회사무처에서 선정한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의정활동 부문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면서, 국회부의장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부의장은 수상소감으로 “국정감사는 행정부의 권한남용과 비효율적인 행정을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국민께서 국회의원에게 부여하신 의무이자, 명령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국민의 민생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또, 주 부의장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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