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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에서 만나는 겨울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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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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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타령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만나는 '국악의 향연'은 악‧가‧무를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국악공연으로 추운 겨울날씨와 어울리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뱃노래, 신뱃노래',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전통춤 '이매방류 살풀이', 기악독주 '서용석류 피리산조', 민요 '흥타령',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겨울날씨와 어울리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단아함과 한이 스며있는 '이매방류 살풀이'와 남녀의 이별을 얘기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흥타령'은 쓸쓸하면서 정적인 겨울 정서와 어울러져 한층 더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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