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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경고, 웃음 자아내
장신국 기자  |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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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0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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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통합뉴스=장신국 기자] 대중들의 가수 이효리 경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왜냐하면 이효리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에게 경고를 날렸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2019년 마지막 방송을 맞아 제주도에서 다양한 자기들을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유재석은 이효리 남편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이 “뭐해?”라고 묻자 갑자기 이효리가 “뭐하긴 뭐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효리의 목소리를 들은 유재석이 깜짝 놀라며 “왜 자꾸 스피커폰으로 받냐”고 이상순을 나무랐다. 이에 이상순이 “형 놀리는 게 재밌다"고 응답했다.

유재석은 “내가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연락 한번 했다”고 말을 하자, 이효리는 “물들이지마 내남편”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효리는 조세호에게 “방송 열심히 하세요”라고 격려해 웃음을 안겼다.

장신국 기자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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