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모기매개감염병 조심전남보건환경연구원, 뎅기ㆍ지카ㆍ치쿤구니야 등 증가세…동남아 여행 주의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9  14:10: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최근 전남에서 뎅기열 및 치쿤구니야열 양성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모기매개감염병 예방ㆍ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8월 지카열, 10월 치쿤구니야열, 11월 뎅기열 양성자가 차례로 발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경우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포털 자료 분석 결과 뎅기바이러스는 159건에서 238건으로, 지카바이러스는 3건에서 10건으로, 치쿤구니야바이러스는 3건에서 15건으로 늘었다.

최근 모기매개감염병 유행지역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모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매개감염병은 숲모기류에 물려 발생한다.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인다. 심근염이나 뇌염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카바이러스는 임산부에서 태아 소두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 전 모기매개감염병 발생국가 확인 및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 전에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식약처, 유통 크릴오일 제품 49개 부적합
2
무안군, 사복 입고 불법주차 교통행정 [기획보도3]
3
김산 무안군수 노인단체 보조금 퍼주기 [기획보도6]
4
무안군 CCTV 관제센터 사생활 보호 뒷전[기획보도4]
5
김산 무안군수, 목포대 의대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
6
순천시, ‘랜선탈출 남도바닷길 여행’ 추진
7
바다의 교통경찰 ‘선박교통관제’
8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12월까지 임대료 100%감면 연장
9
영암군,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 개최
10
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견문보고제 집중 운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