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전시
목포시, 호남권 최초 아프리카 사자 박제 전시아프리카 사자, 이제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난다
안광성 기자  |  mp45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2  17:5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목포자연사박물관 아프리카 사자 박제 전시 (박제 모습)

[통합뉴스 안광성 기자] 이제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아프리카 사자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목포시는 오는 11월 26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아프리카 사자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호남권 최초로 소장하게 된 아프리카 사자 박제를 대중들에게 공개하면서 아프리카의 야생과 이국적인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물관 측이 확보한 아프리카 사자(African Lions, Panthera leo)는 암수 한쌍이며 길이가 2m에 달하는 대형으로 야생에서 실제 서식하고 있는 상태로 연출되었으며 표본상태가 극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동물원이나 영상매체를 통해서나 볼 수 있었던 아프리카 사자 박제는 국내에서는 매우 희귀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이번 공개 전시회에서 최대한 관람객과 가까운 위치에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김성훈 박사(전 농림부장관)가 1988년 목포시에 기증했던 뱅골호랑이도 함께 전시해 대형 고양이과 동물을 한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비교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아프리카 사자, 벵골호랑이 등 평소 쉽게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전시품을 공개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성 기자  mp4500@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남 ‘코로나19’ 양성 7ㆍ8ㆍ9번 접촉자 모두 ‘음성’
2
김영록 지사, “취약계층 지원 시급하다” 강조
3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지원
4
목포시, 면 마스크 제작ㆍ배부
5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12대 김도준 청장 취임
6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달리며 활어회 맛보세요”
7
여수이순신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선정
8
광양시, 워크온 3월 챌린지 운영
9
여수시, 개별ㆍ공동주택가격 열람 ‘시작’
10
무허가 손소독제 제조ㆍ판매업자 적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