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해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류시범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11:5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교통관리계장 류시범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윤창호법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윤창호법은 부산에서 군 복무 중 휴가 나온 윤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ㆍ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발의 된 것이다. 

경찰에서도 이에 발맞춰 윤창호법 시행 이전에 음주운전 처벌강화 개정법률 홍보 및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 야간과 심야 시간대 집중됐던 단속활동 외에도 단속 사각지대나 다름없는 대낮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교통경찰 외에도 기동대 및 지구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횟수와 시간을 늘려 음주운전 단속활동을 최대한 강화하고 있다.

음주운전이 처벌되는 이유는 음주로 인하여 책임능력이 결여되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운전함으로써 교통사고 원인중에 가장높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경찰에서 이러한 단속활동 강화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다소 감소 추세에 들었다가 최근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사망자의 경우 금년 현재 190여건에 달하고 있어, 검찰에서도 최근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뉘우침이나 반성하지 않고 재범우려가 있을시 구속영장 청구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이 단순히 ‘단속 당하고 안 당하고’의 문제가 아닌 누군가의 생명에 큰 위협을 주는 심각한 범죄 행위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귀중한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운전자들의 깊은있는 의식제고 요망된다.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류시범  webmaster@tonghabnews.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류시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군, 仁泉김민재 ‘사랑법 2’ 발간
2
해남군, 2019 해남미남 축제
3
영암군, 금정 대봉감 축제
4
식약처,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참여
5
광주시,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시대 연다
6
현대자동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7
목포시, 고하도 해안데크 공사 완료
8
초당대–중국 신창수왕홍 문화전파기획 MOU
9
강진군, 쌀ㆍ밭 직불금 조기 지급
10
신안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 건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