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신안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 건설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원스탑 편의 시설...호텔&리조트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1  15:5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라마다 프라자 조감도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신안군이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원스탑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경관은 물론 매력적인 모래해변으로 손꼽히는 신안 자은도의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 건설은 또 하나의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호텔&리조트는 전세계 8,0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미국의 윈덤호텔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라마다 프라자'(5성급)를 지난 6월 런칭했다.

자은도 백길해변의 곱고 하얀 모래와 생명력 있는 파도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다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센터,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오는 2020년 7월에 완공 오픈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호텔 내 1,000석 이상 규모의 컨벤션 센터는 행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행사장을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최첨단 음향 및 영상시스템을 사용하여 국내외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센터로써의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객실이 수려한 석양 경관을 자랑하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자연환경의 특성을 잘 살린 객실과 주변 시설의 개발을 통해 자은도 백길 해수욕장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선셋 휴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관광산업의 인프라가 부족한 자은도의 현실정에 따라 사우나, 사계절 실내수영장, 대형 인피니티 풀, 키즈 존, 식음료 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빠짐없이 계획하여 모든 활동을 시설 내에서 원스탑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복합 리조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호텔과 리조트의 실내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협업이 한창이다. 라마다 호텔의 모던하면서도 품위있는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인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이다.

   
▲ 종합관광단지 조감도

1단계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 추가 건립, 레저스포츠 시설(짚라인, 마리나)과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전시장·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오는 2022년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국제큐레이터가 관리하는 국제 예술 문화 교류의 허브로써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오그룹은 중국 예술대학(5개) 및 서안 청소년 예술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 6월 '제1회 국제예술대학장배 교류전'이라는 사전행사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개최하고 중국 12개 대학교 학장 및 교수진 37명, 국내 유수의 예술대학 교수진 30명이 예술교류행사를 함께 하였다.

교류전 참가자는 행사 기간 내 직접 그린 작품을 기꺼이 기증하여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향후 계획하는 교류전을 기대하며 아쉬웠던 짧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지오국제문화재단'은 국제 큐레이터와 함께 정기 교류전을 신안군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동서양 예술가 교류의 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워라밸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는 요즘 여가와 휴양 관련 산업이 어느 때 보다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무안공항 및 천사대교로 접근의 편리성과 인근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신안 자은도 무한의 다리, 반월·박지 퍼플교의 화제성까지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관광산업이 폭발적 성장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주)지오그룹이 시행을 맡고, 지오그룹 산하 지오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하는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의 라마다 프라자 호텔&리조트'는 고품격 사계절 숙박‧휴양‧문화예술‧레저시설로 현대적 랜드마크로 성장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정이 넘치는 자은도의 문화와 관광 융성에 힘을 보태어 국내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오그룹은 광주전남권의 최초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지오산업개발과 (주)지원산업개발과 부동산개발, 건축 전문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지오종합건설(주)을 주축으로 생활과 주거를 넘어 관광과 문화의 공간을 창조하는 광주전남 향토기업이다.

한편, 올해 4월에 ㈜지오그룹과 전라남도, 신안군은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군 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심의와 착공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중국 및 아시아 기성 예술가와의 지속적인 교류 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ㆍ청소년 예술제, 아시아 대학 예술제 개최 및 일반인의 예술 콘텐츠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예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뒷받침할 '지오국제문화재단'을 설립 완료했다.

신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의 접근성과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므로써 지역의 경제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삼석, “말로만 농민 위하는 자한당 민낯 드러나”
2
여수시, 낭만포차 운영시간 조정
3
한 잔! 술에 한 번뿐인 인생을 거시겠습니까?
4
식약처, 무신고 수입산 고무장갑 회수 조치
5
장흥군, 자동차 과태료 체납 특별징수
6
쌓고 또 쌓고, 5만포기 배추 산
7
여수시, 국지도 22호선 및 해안가 ‘경관지구 지정’
8
장성호의 겨울
9
강진만 큰고니
10
2019 성탄트리 점등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