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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무안군이 청년들과 함께 하겠다"무안 영드림(YD) 페스티벌 개막식...'청년도시 선언'
서삼석 의원 "청년들이 누려야 할 특권 기성세대가 보장해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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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2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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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 무안군수가 남악 영드림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무안군이 2019 영드림 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2박 3일 행사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무안군이 청년들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5일 개최된 개막식 행사는 무안이 청년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로 청년도시를 선포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휘성과 몽니, 신지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또, 이날 부대행사에서는 4차 산업 체험과 20여 종의 청년 플리마켓 등 청년들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개막식에서 "청년은 미래 희망이고 꿈이며, 청년은 4차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희 무안군은 청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서삼석 국회의원이 25일 남악 영드림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젊은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 무안한 에너지를 제공해주고 있는 무안군과 김산 군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젊은 청년 지도자 여러분들은 평범(함) 속에서 특권을 누려야 할 자유가 있으며 그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할 의무는 저와 같은 기성세대에 있다"고 말했다.  

이정운 무안군의장은 "무안군 청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청년 여러분들이 열정과 정기를 갖고 날개를 달아서 더 낳은 세계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무안 영드림(YD) 페스티벌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차 산업 체험과 일자리박람회, 청년 탐구 명사초청 강연,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 초대가수 닐로와 거미가 출연하는 청춘가요제 등 축하 행사가 오는 27일(일) 밤까지지 이어진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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