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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회장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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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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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철 회장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남펜싱협회 윤영철 회장(53)이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한다.

전남도는 ‘2019년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관광문화체육분야 수상자로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진행된다.

윤영철 회장에게는 지난 2018년 7월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상을 수상한 이후 체육상으로서는 2번째 큰 영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진 출신인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은 그동안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을 비롯하여 전남펜싱협회 발전기금으로 많은 사비를 출연함으로써 전남체육과 전남펜싱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남펜싱협회장으로 재임하며 전국규모 펜싱대회 도내 유치와 펜싱팀 동․하계 도내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전남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윤영철 회장은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펜싱종목 특성상 전남펜싱의 발전을 위해 매년 사비로 1,200만원 이상의 출연금 기탁은 물론 집행부의 협조를 통해 협회 발전기금을 연 4,000만원까지 확대해 고가의 장비 구입과 우수선수 장학금 및 지도자 활동비 지급 등 전남펜싱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윤영철 회장의 지독한 펜싱사랑을 등에업은 전남펜싱은 이에따라 지난 2009년 90회 체전 이후 8년만인 2017년 98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2개 획득했고, 99회 체전에서는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 올해 100회 체전에서는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윤영철 회장은 거액의 사비를 들여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중국 상해 펜싱 대표팀과의 상호 교차 교류전을 실시해 국제 펜싱계 흐름 및 정보 파악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펜싱대표팀 단장, 해외 연수 등을 통해서 전라남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향해 시야를 넓힘으로써 선구자적인 협회 운영으로 더욱 더 전남펜싱의 미래를 기대케 하고 있다.

덧붙여 윤영철 회장의 ‘전남 사랑의 기여도’는 전남펜싱 뿐만 아니라, 전남 경제발전을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함평 소재인 천보레미콘 대표이사인 윤영철 회장은 건전한 노사관계의 방향 정립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이 중요하다라는 신념으로 전라남도가 새천년 비전으로 추진하는 ‘블루 이코노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윤영철 회장은 “전남에서 나고 자라서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며 “전남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향을 사랑하며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온 것에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전남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애정을 쏟고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미리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서, 경제분야에서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주)와이엔텍 회장인 박용하(71) 前 전남 전남체육회 부회장, 사회봉사분야에서 (주)민코 대표이사이자 전남아노소사이어티 대표인 노동일(65) 前 전남체육회 이사, 또다른 사회봉사분야에서 푸르뫼중앙공원 이강안 원장(83), 그리고 가수 하춘화(64․영암 출신)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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