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취준생 10명 중 5명, 취업 시 “전공 살리지 않을 것”
김현진 기자  |  hj-kim195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8  19:2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취업준비생 83.2%는 전공 선택을 후회하고 있었고, 이들 중 47.5%는 취업 시 전공을 살리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준비생 716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취업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716명을 대상으로 ‘전공을 살려 취업할 계획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47.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52.5%는 ‘전공을 살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전공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83.2%가 ‘그렇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현재 자신의 전공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전공 선택을 가장 후회한 순간으로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진로가 많지 않을 때’가 34.2%로 가장 높았고, △적성에 맞지 않을 때와 △전공이 취업에 걸림돌이 될 때가 각각 25.5%와 22.8%로 그 뒤를 이었다.이 외에도 △적성에는 맞지만 공부가 너무 어려울 때(9.7%) △다른 공부가 더 재미있어 보일 때(5.5%) 등의 의견이다.

또,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했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 33.9%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을 선택한 이유로는 ‘취업 시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50.2%로 가장 높았으며, ‘전공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19.3%)가 그 뒤를 이었다.이 외에도 ‘현재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14.8%)’, ‘다른 공부도 해보고 싶어서(12.8%)’, ‘단일 전공으로는 진로의 폭이 좁아서(2.1%)’ 등의 의견이 있었다.

김현진 기자  hj-kim195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남도, 학령기까지 양육지원 확대..출생수당 도입
2
식약처,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불법 취급 의료기관 무더기 적발
3
식약처, 미끼용 수입 냉동멸치 식용으로 속여 판 업체 적발
4
식약처, 마라탕ㆍ양꼬치 등 배달음식점 집중점검
5
나주시, 시장이 보증한 ‘천년이음 나주배’ 인지도 상승
6
강기정 시장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
7
나주시, 에스토니아 국립음악대 합창단 23일 공연
8
여수시, 여수 달빛갤러리 '오늘의 집' 전시
9
순천시, '순천 송광사 사천왕문' 보물 지정 예고
10
담양군, 지역 기업체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