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서삼석 의원, 농협 장애인 의무고용 ‘매년 절반 수준’최근 5년간 법정 의무 고용률 연평균 1.5%에 불과
최근 5년간 고용부담금 158억 4,200만원, 연평균 31억 6,840만원 납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4:14: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서삼석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농협의 실제 고용률은 매년 미달을 기록하며, 연평균 31억7천만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범농협 장애인 고용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장애인 고용률이 1.5%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의무 고용률이 2.7%였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의무 고용률은 2.9%였다. 올해는 정부의 장애인 고용촉진 정책에 따라 법정 의무 고용률이 3.1%로 상향됐다.

올해 8월 실제 고용률은 2.2%에 그치며 역시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최근 5년간 범농협 고용부담금은 총 158억 4,200만원으로 연평균 31억6,8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삼석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은 사회적 신뢰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공익기관으로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고 지적하면서, “장애인 별도 직렬군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2
국내산 에너지 음료 ‘파이어진’ 인기 급상승
3
나광국 도의원, 무안 남악ㆍ오룡지구 고교 신설 촉구
4
완도 외딴섬 위한 ‘아름다운 동행’
5
농협 전남ㆍ광주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6
보해양조-전남서부보훈지청, 6ㆍ25 70주년 홍보
7
영암군, ‘청소년의 달’ 축하릴레이 영상 제작
8
영암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실시
9
신안 송도수산물센터 상인회, 장학기금 전달
10
식약처 독성시험법, OECD 개발과제로 채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