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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부산 향우회와 청년U-turn 간담회
고현미 기자  |  ghmghm0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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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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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 찾아가는 청년귀향정책 잰걸음

[통합뉴스 고현미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대도시 청년인구 유입과 귀향 고흥 3000호 달성을 위해 경향각지 청년 향우를 대상으로 귀향ㆍ귀촌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부산 사상구청에서 재부 고흥군 향우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향우 귀향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고향의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에서는 귀향 청년을 위한 U-turn 정착장려금, 빈집수리비, 주택 화재보험 지원과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지원, 청년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청년 도전 프로젝트 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등 당면 청년유입(귀향․귀촌) 인구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향우들은 고향에서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새로운 청년정책과 홍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일석 재부고흥군향우회장은 “고흥은 귀농ㆍ귀촌을 위한 영농교육과 농기계 임대제도 등이 잘 되어 있어 적은 자본으로도 귀농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고흥의 귀농귀촌 우수 정책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 귀향청년 유턴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서울ㆍ부산ㆍ광주ㆍ순천향우회에 이어 고흥사랑 귀향귀촌 상생 업무협약을 대구ㆍ여수 향우회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현미 기자  ghmghm0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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