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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박람회서 갯벌천일염 보고 느끼고 맛보세요전남도, 농식품부와 공동 서울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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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6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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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우수급식산업대전과 함께‘2012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해 9월 ‘천일염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국산 천일염을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 및 이탈리아의 코마치오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화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따라서 앞으로 국산 천일염의 세계화를 달성하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천일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본격적 산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일염의 세계화, 건강한 소금섭취로 부터’라는 구호로 개최되는 이번 소금박람회는 천일염 홍보관, 체험관, 시식관, 기업관, 상담관으로 나눠 일반 소비자와 대량 소비가 가능한 식품ㆍ유통, 단체급식, 외식업 등의 바이어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수입하기 위한 11개국 30여명의 해외 바이어단을 초청, 국산 천일염의 세계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장의 천일염 홍보관에서는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 및 소금산업 진흥 과정, 천일염 생산 과정 및 친환경 생산 환경 사진갤러리, 천일염 활용 범위와 세계 유명소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천일염 체험관에서는 전남도 염전을 그대로 옮겨놓은 간이염전을 설치해 수차와 소금창고를 체험하고 미용소금으로 손 등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천일염 시식관에서는 천일염을 활용한 음식 만드는 법 소개 및 요리 시식이 진행된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 및 소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9월 10일 심포지엄을 개최해 정부기관 및 학계, 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천일염 산업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국산 천일염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해 세계적 명품 갯벌천일염이 제대로 평가받고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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